분류 전체보기30 관상, 나의 운명이 얼굴에 있다. - 줄거리 조선 초기, 관상을 잘 보기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내경'은 처남인 '팽헌'과 아들 '진형'과 함께 산속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어느 날, 김내경의 관상 실력에 대한 소문을 들은 기생인 '연홍'은 한양에서 관상을 보며 돈을 벌자고 제안하러 옵니다. 처음에는 거절하지만, 연홍의 꾀에 넘어간 김내경은 한양에서 관상 보는 일을 시작합니다. 이 시기에 '수양대군'은 왕위를 노리고 있습니다. 내경이 우연히 수양대군을 보게 되는데 그 순간 관상을 보며 역모를 일으킬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경은 이 사실을 당시 충신인 '김종서'에게 알립니다. 이 정보를 들은 김종서는 수양대군의 역모를 막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이 전모를 알게 된 수양대군은 자신의 책사 '한명희'를 시켜 김.. 2024. 12. 24. 명당, 여기가 크게 될 자리인가 - 줄거리 흥선대원군이 세자가 죽게 되면서 세자의 묫자리를 알아보고 있습니다. 여러 지관이 묫자리를 알아보고 명당이라고 입을 모으는 장소를 말합니다. 하지만, 유일하게 지관인 '박재상 명당이 아닌 흉당이라고 말합니다. 진실만을 말한 박재상은 '김좌근'에 의해 가족이 몰살당하지만, 다행히 본인은 친구인 '구용식'과 함께 외출한 덕분에 살아남았습니다. 자신이 힘이 없어 가족을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을 가지고 박재상은 구용식과 함께 땅의 명당과 흉당을 알아보러 다니며 1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런 박재상 앞에 '흥선'이 나타납니다. 상갓집의 개라고 불릴 만큼 '김좌근'과 그의 아들에게 굽신거리며 살아가고 있지만, 속으로는 야망을 품고 있었습니다. 흥선이 박재상을 찾아간 이유도 김좌근의 조상이 묻힌 땅을.. 2024. 12. 23. 컨테이젼, 현실이 되어버린 영화 - 줄거리 홍콩 출장에서 돌아온 ‘베스’가 어떤 남자와 통화 후 지속적인 기침에 괴로워하다가 거품을 물고 죽게 됩니다. 그의 남편인 ‘토마스’는 아내의 갑작스럽고 이상한 죽음에 대해 병원에서도 원인을 알 수 없다며 제대로 된 설명을 듣지 못합니다. 아들을 돌보기 위해 병원에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집에서 아들인 클라크 또한 갑작스럽게 죽게 됩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고 3일 후, 세계보건기구인 WHO에서는 이런 감염 사망사건이 아직 홍콩에 국한 되어 있다고 보고가 올라오지만 토마스와 같이 이미 세계 곳곳에서 감염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WHO는 심각함을 느끼게 되고 발병 원인과 역학조사를 위해 ‘리어노어 오랑테스’ 박사와 ‘에린 미어스’박사를 조사에 합류시킵니다. 그녀는 사람 간의 접촉.. 2024. 12. 19. 비포선라이즈, 여행자라면 꿈꾸는 설레는 하루 - 줄거리 대학생인 ‘셀린’은 학교 개강을 맞아 기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기차 안에서 기차 여행을 하다가 비엔나에 내려서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제시’를 만납니다. 셀린이 마음에 들었던 제시가 대화를 걸며 내일 9시 반 비행기 전까지 같이 있자는 제안을 했고 제시에게 끌렸던 셀린도 그 제안에 동의하며 함께 기차에서 내립니다. 그렇게 첫눈에 끌린 두 젊은 남녀는 묘한 설렘과 어색함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비엔나 거리에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같이 거리를 거닐며 카페도 가고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낼수록 서로에 대한 감정의 밀도가 깊어지고 눈빛에는 애틋함도 묻어납니다. 석양이 지는 시간 셀린과 제시는 비엔나의 대관람차를 타서 대화를 합니다. 둘 밖에.. 2024. 12. 18.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