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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세 남자가 가고 싶었던 다른 세계 - 줄거리 골드문 영업이사인 이자성, 부차 오석무와 함께 골드문의 스파이 혐의로 최이사를 고문하다가 드럼통에 시멘트를 부어 바다에 수장합니다. 그의 혐의는 골드문의 회장인 석동출이 내연녀를 만나고 오다가 교통사고를 당해 중태에 빠지게 되었는데 회장의 동선을 누출했다는 것이었습니다. 회장의 중태 소식에 중국으로 출장간 정청이 급히 귀국하고 부회장 장수기, 이사 이중구도 전부 병원에 오지만, 회장 석동출은 결국 사망하게 된다. 조직폭력배로 시작한 한 조직의 우두머리가 세상을 떠나자 그 자리를 둘러싼 미묘한 신경전이 시작됩니다. 회장 석동출의 장례식은 한 사찰에서 거대하게 치러집니다. 조직의 간부들이 모이는 장례식을 감시하던 경찰들이 이중구의 재범파에게 들키고 강과장과 이중구가 신경전을 벌인다. 장례를 치르고.. 2024. 12. 8.
대외비, 정치인과 조직폭력배의 커넥션과 배신 - 줄거리 부산에서 지역주민들의 지지를 받는 전해웅은 국회의원으로 출마를 준비 중이었습니다. 그는 부산의 재개발 예정 구역에 모여 있는 사람들에게 재개발구역을 지키겠다며 공약을 내겁니다. 당내에서 공천 약속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선거운동 준비를 하고 있었지만, 공천이 취소될 위기라는 것을 알고 당내 비선 실세인 권순태를 찾아갑니다. 만나서 대화하고 보니 재개발구역을 지키겠다는 전해웅의 공약이 권순태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상황을 만들어 공천을 취소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에 분노에 찬 해웅은 자기 동창이자 공무원인 문장호를 통해 대외비인 재개발 구역에 대한 정보를 얻습니다. 이 정보를 부산의 조직폭력배인 김필도에게 보여 주며 자금을 후원받고 더 큰 자금이 필요해지자 더 큰 조직폭력배를 이끄는 정한모에게까.. 2024. 12. 6.
비공식작전, 어쩌다 휘말렸지만 멋지게 마무리 - 줄거리 1986년 우리나라의 오재석 서기관이 출근길에 레바논 무장단체에 납치됐습니다. 당시 연락할 방도가 없었던 오재석 서기관은 납치되고 1년 8개월 후 힘겹게 한국 외교부에 연락하여 모스부호를 보냅니다. 그 시각, 중동 담당이었던 이민준 외교관이 그 모스부호를 받게 됩니다. 외교부에서는 서기관을 빼내기 위해 무장단체와 연락을 취하였고, 현재 바레인에 있는 서기관의 몸값으로 3백만 달러를 원했습니다. 돈은 당장 구할 수는 없었지만, 승진과 뉴욕지사 발령을 원하는 이민준이 자진하여 레바논으로 나섭니다. 바레인으로 가기에 앞서 유럽 미술상을 통해 돈거래의 증표인 미술품을 받으려고 하지만, 예산의 문제로 3백만 달러가 준비되지 않은 한국은 미술상에게 돈을 주지 못하는 상황이라 이민준은 미술상을 떠나지 못하.. 2024. 12. 5.
국가부도의날,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 줄거리 대한민국은 1997년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그 누구도 한국 경제에 대한 걱정이 없던 시기에 미국 월가의 모건스탠리 어느 사원의 컴퓨터에 미국 투자자들은 모두 한국에서 탈출하라는 메시지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한국의 경제위기를 감지한 한국은행 통화정책팀장인 '한시현'이 한국은행 총장에게 보고합니다. 이런 한국 경제위기를 감지한 사람은 한시현 통화정책팀장만이 아니었습니다. 금융회사의 신입사원인 '윤정학'은 버스 안에서 한국 경제의 비관적인 뉴스를 접하게 되고 잠시 지나갈 뉴스가 아니고 한국경제 전체가 무너질 거라고 판단합니다. 고민하던 윤정학은 직장을 그만두고 투자회사를 개업하여 돈이 있는 사람들을 모아서 역베팅을 시도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작은 공장의 사장이자 가장인 '.. 2024. 1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