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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포선라이즈, 여행자라면 꿈꾸는 설레는 하루 - 줄거리 대학생인 ‘셀린’은 학교 개강을 맞아 기차를 타고 파리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기차 안에서 기차 여행을 하다가 비엔나에 내려서 비행기로 미국으로 돌아가려는 ‘제시’를 만납니다. 셀린이 마음에 들었던 제시가 대화를 걸며 내일 9시 반 비행기 전까지 같이 있자는 제안을 했고 제시에게 끌렸던 셀린도 그 제안에 동의하며 함께 기차에서 내립니다. 그렇게 첫눈에 끌린 두 젊은 남녀는 묘한 설렘과 어색함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며 비엔나 거리에서 데이트를 하게 됩니다. 같이 거리를 거닐며 카페도 가고 많은 대화를 나누게 됩니다. 그렇게 같이 시간을 보낼수록 서로에 대한 감정의 밀도가 깊어지고 눈빛에는 애틋함도 묻어납니다. 석양이 지는 시간 셀린과 제시는 비엔나의 대관람차를 타서 대화를 합니다. 둘 밖에.. 2024. 12. 18.
완벽한 타인, 사생활을 존중 받을 권리 - 줄거리 40년 지기인 ‘석호’, ‘준모’, ‘태수’, ‘영배’와 석호의 아내인 ‘예진’, 태수의 아내인 ‘수현’, 준모의 아내인 ‘세경’ 최근 이사한 석호의 집에서 집들이 겸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집니다. 최근 이혼을 한 영배는 혼자 참석했습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서 근황 이야기를 하며 맛있게 저녁 식사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예진이 식사가 끝날 때까지 모두의 휴대폰을 식탁 위에 올려두고 휴대폰으로 오는 연락들을 모두 공유하자는 흥미로운 제안을 합니다. 다들 걸릴 것 없이 떳떳하다는 분위기로 이 제안에 동의합니다. 제일 처음 연락이 온 사람은 태수였습니다. 아내 몰래 집과 병원을 담보로 20억 원정도 대출받았다가 사기를 당한 내용에 관해 경찰서에서 전화가 온 것이었습니다. 이 전화로 태수는.. 2024. 12. 18.
라라랜드, 감미로운 노래와 스토리가 공존하는 영화 - 줄거리 카페 일을 하며 배우를 꿈꾸고 있는 ‘미아’, 하지만 번번이 오디션에서 떨어집니다. 그날도 열심히 준비했던 오디션에서 떨어지고 실망한 미아는 기분을 전환하려고 파티에 참석합니다. 파티가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우연히 재즈가 흘러나오는 바에 들어갑니다. 그 바에서 재즈를 연주하는 ‘세바스찬’을 만나게 됩니다. 재즈를 사랑하는 세바스찬은 캐럴을 연주하라는 식당 사장과 지속해서 충돌을 일으키고 결국 해고를 당합니다. 그런 모습을 보는 미아는 세바스찬을 칭찬하지만, 세바스찬은 모른 척 지나갑니다. 시간이 흐른 후 둘은 어느 파티에서 만나게 됩니다. 이 둘은 파티 분위기에 맞춰 춤을 추게 되는데 그 순간 서로에서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데이트 도중 세바스찬은 재즈를 싫어하는 미아에게 진정.. 2024. 12. 16.
월요일이 사라졌다, 액션 뒤에 숨은 씁쓸한 스토리 - 줄거리 지금으로부터 30년 후의 미래, 인구 과잉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라는 ‘산아 제한법’이 통과 됩니다. 이런 법 아래에 신분 확인이 중요하게 되고 집마다 자녀가 몇 명 있는지 일일이 확인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런 시대에서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산아 제한법’에 따르면 한 명만 키우고 다른 아기들은 정부에 이관하여 냉동 동면을 해야 하지만, ‘테렌스 셋맨’은 일곱 쌍둥이를 몰래 키우기로 결심합니다. 먼저 이름을 일주일을 나타내는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리고일곱 쌍둥이가 아기였을 때부터 첫째, 외부 세상에서는 ‘카렌 셋맨’이라는 하나의 이름으로 7명이 다 같이 살 것. 둘째, 자신의 이름과 같은 요일.. 2024. 1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