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한직업1 극한직업, 경찰들의 유쾌한 위장 1. 줄거리 어딘가 서툴고 모자라 보이는 수사관 5명으로 모인 마약수사반, 낮이고 밤이고 온 몸을 바쳐 달리고 구르지만 실적은 바닥입니다. 경찰서장의 호출까지 받은 마약반 반장인 고 반장은 자기보다 직급이 높은 후배에게 국제 범죄조직의 국내 마약 밀반입 정보를 입수 받습니다. 고 반장을 중심으로 한 마약반은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국제 범죄조직을 24시간 감시하기 위해 범죄조직의 아지트 앞 치킨집을 인수해서 위장 창업을 하게 됩니다. 수사에 더 집중을 해야 하는 경찰인데 절대 미각을 가진 마형사 덕분에 치킨이 너무 맛있어 일약 맛집으로 소문이 나게 됩니다. 또한, 마약반 반장인 고 반장 또한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라는 명대사를 남기며 손님들을 친절하게 대합니.. 2024. 1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