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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보

IMA계좌의 모든것, IMA계좌 개설, IMA계좌

by 인포보따리 2025. 11. 27.

 

2025년, 국내에서 마침내 ‘종합투자계좌 (IMA)’가 본격 출시된다. 원금 보장 + 중수익 추구를 동시에 노릴 수 있어 안전성과 수익성 모두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매력적이다. IMA 제도가 무엇이고, 어떤 장점과 위험이 있는지 ― 지금부터 낱낱이 살펴본다.

 


IMA계좌란 무엇인가?

IMA는 쉽게 말해 “예금통장 + 투자계좌 + 자산운용통장”을 합친 금융상품이다.

  • 고객들이 증권사에 맡긴 예탁금을
  • 증권사는 이를 기업대출, 회사채, 벤처 투자 등 기업금융 자산에 운용하고,
  • 그 수익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즉, 단순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원금 지급 약속이 있다는 점에서 “예금 + 투자 중간 지점”이라 할 수 있다. 2025년 들어, 드디어 국내 대형 증권사 중심으로 IMA가 본격 가동된다.


왜 2025년에 IMA가 주목받는가?

✅ 제도 정비 및 첫 사업자 지정

  • IMA 제도는 원래 2016–2017년경 도입됐지만, 구체적인 운용 가이드라인 부족으로 활성화가 미미했다. 
  • 2025년, 정부(금융위원회)가 ‘종투사 기업금융 경쟁력 제고 방안’을 통해 IMA 세부 규정을 확정했고,
  • 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 이 최초 IMA 사업자로 지정되었다.
  • 이에 따라 2025년 말~2026년 초 사이 IMA 상품이 본격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 예·적금 대비 높은 수익 기대

당국과 증권사가 설계한 IMA는 “예금 수준의 안전성 + 투자수익의 가능성”을 동시에 겨냥한다.
공시된 자료에 따르면, 만기형 또는 실적배당형 형태로 연 3~8%대 중수익률을 목표로 하는 상품이 출시될 전망이다.


IMA계좌 핵심 정보 한눈에 보기

항목내용
정식 명칭 종합투자계좌 (IMA)
최초 사업자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2025) 
투자 구조 고객 예탁금 → 증권사 운용 → 기업금융/회사채/벤처 등에 투자 
목적 수익률 연 3 ~ 8% 목표 (상품 유형 따라 상이) 
안전장치 증권사가 원금 지급 약속, 운용자산 일부를 손실충당금으로 적립 
투자 제한 및 규제 기업금융 자산 70% 이상, 부동산 관련 자산 10% 이하, 모험자본 공급 의무(2028년까지 운용자산의 25%)
유의점 예금자보호법 미적용 — 증권사 부실시 원금 손실 가능성 존재 

IMA 계좌의 주요 장점

1. 예금보다 높은 수익 기대

은행 예금 금리가 낮은 현재, IMA는 연 3~8%라는 목표 수익률로 비교적 매력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속하기 때문이다.

2. 투자자금이 기업금융 → 실물경제로 흐름

IMA 자금은 주로 회사채, 기업대출, 벤처투자 등 실제 기업 활동에 사용된다. 이는 단순 저축이 아닌 ‘생산적 금융’으로 자금이 흘러 간다는 의미가 있어, 투자자 입장에서나 국가 경제 측면에서도 의미가 크다.

3. 비교적 안정성과 유연함의 균형

만기형, 폐쇄형, 추가형 등 다양한 구조로 설계 가능하며, 원금 지급 의무가 명시돼 있다. 다만 만기 전 중도해지는 수익률 변동 또는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기간을 염두에 둬야 한다.

4. 투자자 선택지 확대

기존 예금·채권 위주였던 안전지향 투자자뿐 아니라, 안정성과 수익성의 균형을 추구하는 사람들도 IMA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예금만으로는 만족스럽지 않은데, 주식처럼 변동성 큰 투자도 부담스러운” 이들에게 적합하다.


IMA 계좌의 리스크 및 유의사항

⚠ 예금자보호법 적용 안 됨

IMA는 은행 예금이 아니라 증권사 상품이다. 따라서 원금 보장이 증권사의 지급 약속에 기반하며, 예금자보호법의 보호를 받지 않는다. 증권사가 극단적으로 부실해지면 원금 손실 가능성이 존재한다.

⚠ 중도 해지 위험 — 만기 설정 중요

만기형 IMA는 만기까지 보유해야 안정성을 유지하기 좋다. 만기 전 해지할 경우, 시장 평가 손실 또는 수익 미달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기간을 반드시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 투자 구조와 운용 방식 확인 필요

모든 IMA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안정형’ vs ‘투자형’ 간 위험/수익 구조가 다르므로, 어떤 자산에 투자하는지, 만기는 얼마인지, 운용 계획은 어떤지 등 상품 세부 내용을 반드시 비교해야 한다.


이런 사람에게 IMA가 어울린다

  • 은행 예금 금리에 만족하지 않는 사람
  • 투자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안정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고 싶은 사람
  • 단기보다 중기 ~ 장기 투자 가능하고, 투자 기간을 감내할 수 있는 사람
  • 자산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원하는 사람
  • 예적금 + 투자 사이 적절한 균형을 찾고 싶은 사람

반면, 단기 자금이 필요하거나 “절대 안전”을 원한다면 IMA는 다소 신중할 필요가 있다.


IMA 계좌, 시작 전에 체크리스트

  1. 만기 또는 운용 기간 — 1~7년형 등 중장기 상품 중심
  2. 투자 대상 자산 — 안정적 회사채 위주인지, 벤처/모험자본이 포함된 투자형인지 확인
  3. 증권사 재무건전성 — 원금 지급 책임이 반드시 증권사에 있으므로, 건전한 증권사인지 살펴볼 것
  4. 운용 구조 및 수수료 체계 — 보수, 해지 수수료, 성과 배분 구조 등 세부 규정 확인
  5. 투자 목적과 기간 — 단기 자금용이 아닌, 여유 자금의 중장기 운용용으로 적합

 IMA: 예금과 투자의 중간지대, 새 투자 대안

2025년, 마침내 한국에서 IMA계좌가 실질적으로 시작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예금보다 높은 수익, 금융상품보다 안정적인 구조 — IMA는 이 두 목표를 함께 추구하는 ‘하이브리드 투자수단’이다.

물론, 모든 투자엔 리스크가 있고, IMA도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투자 기간과 목적, 상품 구조를 잘 확인한다면 — 특히 중기 이상의 자금을 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충분히 매력적인 선택지다.

지금 금융환경이 힘들고, 예금 금리만으로 만족하기 어렵다면, 새롭게 선보이는 IMA계좌를 눈여겨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다만 ‘원금 보장’이라는 표현에만 안주하지 말고, 반드시 상품 내용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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